1995 K리그 드래프트
개요
드래프트 실시 일시 : 1994년 11월 30일 1995년 1월 10일 (추가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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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드래프트 신청자 :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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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형식 |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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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순번내 지명 |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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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팀 우선지명 |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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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드래프트 |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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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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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당시 4순위 지명은 연고지명이라 하여,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졸업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하였다.
- 1995년 1월 10일, 대학진학에 실패한 선수와 실업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추가 드래프트를 실시하여 11명을 추가로 지명하였다.
지명 결과
전남과 전북이 창단팀 자격으로 3명씩 선지명한 후[1]1순위 지명에서는 가장 뒷 순위로 밀려났다. 그 후 전시즌 K리그 순위에 역순하여 1순위 지명 순서를 정하였었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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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수 우선지명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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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선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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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이노스 |
김도훈, 장철민, 김대식 |
송덕균, 최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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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
김도근, 주홍렬, 김현수 |
박종문, 김인완, 유동우, 노상래, 양동연, 김태영,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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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1순위 |
2순위 |
3순위 |
임의지명 |
5순위 |
6순위 |
7순위 이하 |
추가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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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
오경석 |
박승수 |
김태엽 |
하광운 |
유성민 |
오태동, 박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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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만,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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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이노스 |
김범수 |
강금철 |
김봉현 |
김태인 |
고성민 |
조영우 |
김원태, 강성민, 정재열, 김우택 |
박종필, 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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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천마 |
오주포 |
조재성 |
김원규 |
황연석 |
권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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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강영태 |
문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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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로얄즈 |
윤희준 |
김학철 |
김기철 |
권해창 |
이성문 |
황명구 |
류명선, 변승호, 변정훈, 백형진 박한석, 김동준, 김효중, 한승규 최영택, 송치국 |
김관규, 안경수 곽대성,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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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치타스 |
손현준 |
김대성 |
이원준 |
이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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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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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코끼리 |
김윤근 |
박효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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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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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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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철 |
최낙근 |
서동명 |
황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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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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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톰즈 |
장현호 |
박상인 |
강상협 |
박영섭 |
강민순 |
정우창 |
김영호, 박현순, 김인섭, 이철호 최태종 |
임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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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 전남은 실업팀 선수도 7명 우선지명, 전북은 2명 우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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