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은 10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렸다.
해태와 한화가 준PO를 가짐(해태의 첫 준PO 출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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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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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
한화 이글스 1
0
0
0
1
0
0
0
1
1
4
-
-
해태 타이거즈
0
0
2
0
1
0
0
0
0
0
3
-
-
승리 투수 구대성 패전 투수 선동열
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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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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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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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
해태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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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0
0
0
1
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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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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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1
1
2
0
X
5
-
-
승리 투수 이상목 패전 투수 송유석 세이브 구대성 홈런 : 해태 – 김성한 (4회 2점)
한화와 태평양의 대결로 펼쳐졌으며 92년 이후 2년 만에 지방팀끼리의 플레이오프 경기였는데 88~92년에 이어 6번째였고 결과는 태평양의 3연승으로 마무리됐으며 만약 4차전까지 두 팀이 3승을 거두지 못하면 5차전을 잠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
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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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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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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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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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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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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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돌핀스 0
2
0
0
2
3
0
0
X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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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투수 김홍집 패전 투수 정민철 세이브 정명원 홈런 : 태평양 – 김경기 (2회 1점), 하득인 (5회 1점)
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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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
8
9
R
H
E
한화 이글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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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0
0
0
2
2
-
-
태평양 돌핀스 0
0
0
5
1
1
1
0
X
8
-
-
승리 투수 정민태 패전 투수 이상목 홈런 : 태평양 – 김동기 (5회 1점), 김경기 (7회 1점)
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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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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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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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
태평양 돌핀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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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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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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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투수 최상덕 패전 투수 정민철 세이브 정명원 홈런 : 태평양 – 김갑중 (4회 1점), 김경기 (10회 1점) 한화 – 김상국 (5회 1점)
태평양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뤄내며 우승까지 노렸으나, LG에게 4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