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드 브랙턴

헨리 드 브랙턴 Henry de Bracton
브랙턴은 엑서터 대성당의 챈슬러였으며, 사후에 묻혔다.
신상정보
성별	남성
국적	영국
활동 정보

헨리 드 브랙턴(Henry de Bracton, ? ~ 1268년)은 영국의 성직자, 법률가, 재판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이다.

주저는 "영국의 법과 관습에 대하여"(Bracton on the Laws and Customs of England)이다. 미완간된 이 책에서 그는, "국왕도 하나님과 기본법 아래에 있다"고 선언했다.^[1][2]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소원 제도로도 유명한, 사법심사의 기원이 되는 중요한 선례이다.

각주

1. 조지형, "사법심사의 역사적 기원: Marbury v. Madison 사건 이전을 중심으로", 서양사론, Vol.53 No.1, 한국서양사학회, 1997, 129면
2. Henry de Bracton, Bracton on the Laws and Customs of England, vol 2, p. 33 [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같이 보기

• 마베리 대 매디슨 사건
• 사법심사

외부 링크

• 네이버 백과사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영국의 법과 관습에 대하여" 온라인 서비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하버드 로스쿨 도서관
• Catholic Encyclopedia entry on Henry de Bracton
• HENRY DE BRACTON at 1911 Encycl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