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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글렌딘 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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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숀 그랜트 해리 크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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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에마 쿠퍼 브루나 패펀드레이아 스티브 후텐스키 조디 매터슨 나오미 와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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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나오미 와츠 앤드루 링컨 재키 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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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샘 치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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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마리아 퍼파우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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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마르셀루 자르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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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크린 오스트레일리아 인데버 콘텐트 크리에이트 NSW 메이드 업 스토리스 잼 타트 필름스 브로드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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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로드쇼 필름스(오스트레일리아) 넷플릭스(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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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 2020년 9월 12일 (2020-09-12)(토론토 국제 영화제)
- 2021년 1월 21일 (2021-01-21)(오스트레일리아)
- 2021년 1월 27일 (2021-01-27)(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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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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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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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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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블룸》(영어: Penguin Bloom)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된 글렌딘 어빈 감독의 2020년 드라마 영화이다. 실화에 바탕을 두었다.[1]
줄거리
2013년 남편 캐머런, 아들 셋과 태국으로 가족 여행을 간 샘은 발코니에서 떨어져 등뼈 두 군데가 부러지면서 가슴 아래로 마비가 된다.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온 샘은 전처럼 서핑을 즐길 수 없는 휠체어 신세가 된 것을 괴로워한다.
일 년 뒤 아들들이 다친 까치 새끼를 발견하고 집에 가져와 펭귄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샘은 펭귄을 치료하고 정을 주면서 조금씩 마음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출연
수상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