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각수용기(영어: nociceptor←라틴어 nocere, '해를 끼치거나 다치게 하다', 직역하면 '통증 수용체')는 "가능한 위협" 신호[1][2][3]를 척수와 뇌로 보내 손상을 주거나 잠재적으로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자극에 반응하는 감각 뉴런이다. 뇌는 신체 부위에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통증 감각을 생성하므로 위협이 완화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각(nociception)이라고 한다.
↑Animals, National Research Council (US) Committee on Recognition and Alleviation of Pain in Laboratory (2017년 12월 8일). 《Mechanisms of Pain》. National Academies Press (US) – www.ncbi.nlm.nih.gov 경유.
Strategi Solo vs Squad di Free Fire: Cara Menang Mud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