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게아(Tegea, Τεγέα)는 고대 그리스 남부의 고대 아르카디아의 정착지였으며, 현재는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주의 아르카디아 현에 위치한 지역이다. 2011년 이후 지방 정부법 개정으로 트리폴리의 일부가 되었다.[1] 면적은 118.350 km2[2], 그 위치에는 스타디오 마을이 자리해 있다. 테게아를 설립한 이는 리카온의 아들 테게아테스이다.[3]
↑"This sanctuary had been respected from early days by all the Peloponnesians, and afforded peculiar safety to its suppliants" (파우사니아스, Description of Greece iii.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