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의 무덤

키루스의 무덤
페르시아어: آرامگاه کوروش بزرگ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어명*Tomb of Cyrus
프랑스어명*Mausolée de Cyrus
등록 구분문화유산
지역**아시아·태평양
지정 역사
2004년  (28차 정부간위원회)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키루스의 무덤(페르시아어: آرامگاه کوروش بزرگ)은 아케메네스 제국의 시조인 키루스 2세무덤이다. 이란파르스주파사르가다에에 위치해있으며, 파사르가다에는 과거의 수도였다. 기원전 6세기경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며,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키루스 2세는 종교 및 문화에서 포용적인 자세를 보여준 통치로 널리 알려졌으므로,[1] 2020년대에 들어 키루스의 무덤은 보수적인 규율에 저항하는 이란의 여성주의자들이 널리 참배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2]

같이 보기

각주

  1. 이상문 (2016년 5월 6일). “[이상문의 페르시안 나이트] 2. 페르시아 제국의 원형질 파사르가드”. 《뉴스1》 (울산). 20240-06-19에 확인함. 
  2. 박민희 (2023년 7월 30일). “[아침햇발] 이란인들의 호의, 한국 외교의 오만”. 《한겨레》 (서울). 20240-06-19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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