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동(草二洞)은 경기도 하남시의 법정동이다. 하남시의 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서울특별시를 접하고 있다.
개요
초일동과 초이동은 초덕리(草德里)에서 1917년 서로 분리되어 초일리, 초이리라고 하였다가 이후 동으로 승격된 지역이다. 초이리에는 서부면사무소가 있었다. 광암동에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이 많이 남아있어 이를 한자로 옮기면서 광암리(廣岩里)라고 한 것인데[1], 하남시로 승격될 때 광암1리는 감북동, 광암2리는 초이동 관할로 편입되며 갈라졌다.
법정동
- 초이동(草二洞)
- 초일동(草一洞)
- 광암동(廣岩洞)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