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 가누(포르투갈어: Zinho Gano, 1993년 10월 13일 ~ )는 SV 쥘터 바레험에서 뛰는 기니비사우의 축구 선수이다. 벨기에 태생인 그는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가누는 벨기에 신트카텔린바베르에서 기니비사우 출신 아버지와 벨기에 플란데런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2]
가누는 브뤼허의 유소년 선수이다. 2013-14 시즌 동안, 그는 벨기에 2부 리그 팀인 로멀 SK에서 브뤼허로부터 임대를 받아 리그 22경기 중 6골을 넣었다. 그 후 그는 벨기에 프로 리그의 무스크롱에서 임대로 뛰었다. 그는 2014년 7월 27일 안데를레흐트와의 경기에서 1부 리그 데뷔 전을 치렀다.[3] 2018년 7월 2일 그는 162만 파운드의 가치로 동료 프로 리그 팀인 오스텐더의 헹크에 합류했다.[4]
2019년 9월 2일, 그는 앤트워프에 1시즌동안 임대되어 이적했다.[5]
가누는 2022년 3월 23일, 3-0으로 이긴 적도 기니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6]
2023년 12월, 바시로 칸데가 선정한 기니비사우 선수 25명 중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할 선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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