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25조[1]에 따른 보건복지부의 주요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체로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중 국립중앙의료원에 지정하여 운영되고있다.
연혁
- 2000년 7월 국립의료원을 중앙응급의료센터로 지정
- 2001년 11월 국립의료원 내부직제로 중앙응급의료센터 설립
- 2002년 1월 중앙응급의료센터 업무 개시
- 2010년 4월 국립중앙의료원 법인화 출범
- 2012년 6월 전국 16개 응급의료지원센터(구 응급의료정보센터) 수탁·운영
- 2012년 12월 통계청 국가통계작성기관 지정(9월) 및 국가통계승인
- 2017년 8월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 추가 개소(17개 지역센터)
조직도
중앙응급의료센터는 7팀, 2실과 17개 응급의료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 7팀: 응급의료정책기획팀, 응급의료운영관리팀, 응급의료교육홍보팀, 재난ㆍ해외응급의료지원팀, 응급의료정보화팀, 응급의료평가ㆍ질향상팀, 외상체계관리팀
- 2실: 미래응급의료연구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
- 응급의료지원센터 17개소: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업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25조
- 응급의료기관 등 평가 및 질향상
-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
- 권역응급의료센터간 업무조정·지원
- 응급의료 조사연구
- 국내외 재난의료지원
- 응급의료정보통신망 운영
- 그 밖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업무
- 응급의료전용헬기
- 외상체계관리팀 운영
- 응급의료지원센터 운영지원 등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