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성(1995년 6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공격수다. 현재 K4리그 서울중랑 축구단 소속이다.
축구인 경력
선수 경력
여수미평초등학교, 양평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축구부를 거쳐 2016년 11월 23일 K리그 클래식 대구 FC와 신인자유계약을 맺고 입단하였다.[1] 영남대 시절 김병수 감독과의 인연으로 K리그 챌린지 2017 시즌 이적시장 막바지에 서울 이랜드로 임대 이적하였다.[2]
주한성은 주로 센터 포워드 자리에 위치하여 폴스 나인 역할을 맡거나, 윙포워드에 배치되어 플레이를 하였다. 2017년 9월 2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3] 2017년 10월 14일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두번째 골을 기록하였다.[4]
2018년 1월 대구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주한성이 한국 내셔널리그의 경주 한수원으로 1년간 임대되었음이 발표되었다.
2019시즌을 앞두고 경주 한수원으로 완전이적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김해시청에 입단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