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대사슬(영어: great chain of being)은 신에 의하여 선언된 모든 물질과 생명에 대한 엄격하고도 종교적인 위계 구조이다. 이 사슬은 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천사, 악마 (타락한 천사), 별, 달, 왕, 왕자, 귀족, 평민, 야생 동물, 가축, 나무, 기타 식물, 보석, 귀금속, 기타 광물로 내려가며 진행된다.[1]
↑"This idea of a great chain of being can be traced to Plato's division of the world into the Forms, which are full beings, and sensible things, which are imitations of the Forms and are both being and not being.
↑Edward P. Mahoney, "Lovejoy and the Hierarchy of Being", Journal of the History of Ideas Vol. 48, No 2, pp. 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