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수(趙圭洙[1], 1981년 9월 15일 ~ )는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투수였다. 현재는 평택시 리틀야구단 감독이다.
야구선수 시절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첫 해에 10승 12패를 기록하여 준수한 성적을 올렸으나, 이후에는 하향세를 그리다가 병역비리 사건에도 연루되었다. 2008년에 소집 해제되었으나, 2군을 전전했다.[2] 2009년 11월 16일 김창훈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유격수 이대수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이후, 잠깐 1군에 모습을 드러냈기도 했으나 2011 시즌 후 방출되었다.
출신학교
통산기록
|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