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벤놀라 내각(핀란드어: Vennolan toinen hallitus 벤놀란 토이넨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다섯 번째 내각이다.
1921년 4월 9일부터 1922년 6월 2일까지 성립했다. 소수여당내각이었다.
1922년 2월 14일 내무장관 헤이키 리타부오리가 헬싱키의 자택 앞에서 암살당했다. 이는 핀란드가 독립한 이후 현재까지 유일한 정치인 암살 사건이다.
Strategi Solo vs Squad di Free Fire: Cara Menang Mud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