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우리 모든 자연의 하느님에 대한 순종이다. 그것은 그분의 거룩하심에 의해 일깨워지는 양심이며, 그분의 진리에 의한 마음의 양분이며,그분의 아름다움에 의한 상상의 정화이며, 그분의 사랑에 대한 마음의 열림이며, 그분의 목적에 대한 의지의 순종이다. 그리고 경탄속에서 모이는 이러한 모든것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인간의 표현이다. "Worship is the submission of all of our nature to God. It is the quickening of conscience by His holiness, nourishment of mind by His truth, purifying of imagination by His beauty, opening of the heart to His love, and submission of will to His purpose. And all this gathered up in adoration is the greatest of human expressions of which we are cap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