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르크 에로(프랑스어: Jean-Marc Ayrault, 1950년 1월 25일~)는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밑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리를 맡았다. 국정 운영 실패와 이로 인한 지방 선거 참패로 물러났으나 그 후 외무장관으로 복귀하였다. 프랑스 내 대표적인 친독파 인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