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영국런던에 국제선 노선을 취항했지만 이후에 잘못된 경영으로 인해 경영난에 빠지게 되었다. 사측은 회사 구조 조정을 단행 했지만 이런 이유로 이미 기존의 비용 문제의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고 경영난으로 인해 구조 조정으로 직원을 해고했다. 이후에 노동 조합 간의 분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1989년 엄청난 손실로 인해 일시적으로 파업을 하면서 운항에 차질을 빛었다. 1991년1월 엄청난 채무로 인해 이 회사는 파산되고 말았다.
이후 이스턴 항공의 지적재산권을 구입한 제임스 톨진(James Tolzien)을 비롯한 사업가들을 중심으로 2015년 같은 이름의 전세 항공사로 재설립하였다. 그러나 이 항공사는 2017년 또 다른 전세 항공사인 스위프트 에어(Swift Air)에 매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