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방송(일본어: 茨城放送)은 일본 이바라키현의 유일한 중파 라디오 방송국으로 1963년 4월 1일 개국했다.
약칭은 IBS, 콜사인은 JOYF이다.
연혁
- 1962년 9월 「이바라키 방송 주식회사」를 미토시 기타미정에 설립, 다음해 1월 현재의 회사명인 「주식회사 이바라키 방송」으로 회사명 변경
- 1963년 4월 중파 라디오 방송(미토 방송국)개국.당시 주파수 1200Kc, 출력 1KW.(개국 당시는 네트워크에 소속되지 않았다.
- 1965년 1월 쓰치우라 방송국을 개국.당시 주파수 1460KC, 출력 0.1KW.
- 1972년 쓰치우라 방송국의 출력을 1KW로 늘림.
- 1977년 미토 방송국 출력을 5KW로 증력.
- 1978년 11월 중파주파수 간격 변경에 의해 현재의 주파수로 변경.
- 1985년 쓰쿠바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회장내에 특설 스튜디오를 6개월간 설치하고 수시로 생방송을 실시했다.
- 1990년 봄에 쓰치우라 지사 이전하고 쓰치우라 쓰쿠바 지사로 개칭한다. 방송국 밖에 설치한 방송실 「스튜디오 레이크」개설.
- 1990년 12월 세키조 정(현재의 지쿠세이시)에 겐세이중계국 설치.출력 1KW.
- 2001년 4월 NRN에 가맹.
- 2004년 4월 - 현역 텔레비전 방송 면허 신청 철회.
- 2015년 8월 17일 - 미토 FM보완중계국 개국
- 2015년 12월 7일 - 히타치 FM보완중계국 개국
- 2017년 4월 7일 - 모리야 FM보완중계국 개국
주파수
중계국 |
주파수 |
출력 |
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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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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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kHz |
5kW |
JO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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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FM보완중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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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MHz |
1k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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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치우라 중계국
|
1458kHz |
1kW |
JO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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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세이 중계국
|
1458kHz |
1kW |
JO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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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FM보완중계국
|
88.1MHz |
100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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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 FM보완중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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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MHz |
20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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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