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1962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2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5년 제1회 한국시인협회 「젊은 시인상」, 2007년 제1회 「시작문학상」, 제2회 「이형기문학상」, 2012년 제2회 농어촌문학상(시부문)을 수상했다.
약력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에 〈수평선을 밀다〉 등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05년 제1회 한국시인협회 「젊은 시인상」, 2007년 제1회 「시작문학상」, 제2회 「이형기문학상」, 2012년을 제2회 농어촌문학상(시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저서
시집
- 《喪家에 모인 구두들》(실천문학사, 2004)
- 《나는, 웃는다》(창비, 2006)
- 《저녁의 슬하》(창비,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