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倭人)은 진수가 저술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서 일본 열도의 주민들을 지칭한 이름이다.
한국에서의 왜인
한국에서의 왜인은 고려 시대의 사서 《삼국사기》에 왜인에 관한 기록이 있다.
과거 15세기까지는 단순히 일본 열도의 고대인만을 한정지어 정의했으나, 일본이 통일된 후 현대까지 왜놈(倭-), 왜년(倭-)등 일본의 대한 멸칭 수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중국에서의 왜인
중국에서의 왜인은 역대 왕조의 사서 《후한서》, 《삼국지》, 《송서》,《수서》, 《구당서》, 《신당서》 등에서 왜인에 관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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