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용범(1974년 8월 14일 ~[1])은 대한민국의 뮤지컬 연출가이다.
학력
생애
1991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하였는데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공연한 뮤지컬 《가스펠》에서 주인공을 맡은 것이 뮤지컬에 눈을 뜬 계기였다.[2]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고, 학창 시절에는 배우로서 연기를 하기보다는 무대, 조명, 음향 등을 주로 담당했다.[2] 2005년 《밑바닥에서》로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주최하는 외신홍보상을 수상했고, 2007년 초연한 뮤지컬 《햄릿》으로 제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는 뮤지컬 배우 서지영의 남편이자[1] 前 KBS 아나운서 왕종근의 조카이다.[3]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뮤지컬예술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다.
작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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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