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마르티나 루이자 모라노(이탈리아어: Emma Martina Luigia Morano, 1899년 11월 29일 ~ 2017년 4월 15일[1])는 이탈리아의 슈퍼센티네리언이다. 1800년대에 태어난 세계에서 마지막 생존자였다.[2] 이탈리아에서는 기록상 역대 최장수 기록을 가진 인물이며,[3] 유럽에서는 잔 칼망, 뤼실 랑동,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장수한 인물이며,[4] 세계적으로는 역대 9번째로 장수한 인물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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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