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영어: Alien: Romulus)는 2024년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이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일곱 번째 본편 영화로 페데 알바레스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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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USCSS 코벨란
잭슨의 별
- 로지 에드[3] - 웨이랜드 유타니 공무원
- 소마 사이먼 - 10세 불량배 #1
- 벤스 오케케 - 10세 불량배 #2
- 빅터 오리즈 - 10세 불량배 #3
- 미상[4] - 식민지 주민
르네상스 정거장
페이스 허거 → 체스트버스터 → 성체
그 외 출연진
- 앤마리 그리그스 - 마더[8] (목소리 출연)
- 미상[9] - 웨이랜드 유타니 직원
- 대니얼 베츠 (페이스 모델: 이언 홈)[10] - 룩(Rook)
기타
각주
- ↑ 공동 각본가로, 사실상 한 단위로 취급한다.
- ↑ 촬영 비용 4,000만 달러에 후반 작업 및 시각효과 비용 4,000만 달러가 추가된 것으로, 전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9,700만 불보다 적다.
- ↑ 엔딩 크레딧에서는 "WY Officer"라고만 언급되지만, 영화 작중에서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잭슨의 별 Office of Colony Affairs 직원이다.
- ↑ 작중 최소 수십명 이상의 잭슨의 별 식민지 주민이 예고편에서 등장하지만 배우는 불명이다. 에이리언 2편과 3편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이 안 밝혀진 인물들이 이후 출판된 영화 공식 설정집에서 밝혀진 경우가 있었으므로, 이들도 이후 설정집에서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영화 비하인드 영상에서 수십명 이상의 잭슨의 별 식민지 주민이 확인된다.
- ↑ 예고편에서 여러 마리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 작중 설정상 스코치드 제노모프와 제노모프는 같은 개체지만 스코치드는 머리 왼쪽에 전기로 지져진 흉터가 있다. 그러므로 배역이 같다.
- ↑ '빅 챕'으로 불리는 1편의 제노모프. 1편 개봉 이후 45년 만에 재등장한다. 다만 1편 개봉 당시 공식 명칭은 빅 챕이 아닌 '케인의 자식' 혹은 '에이리언'이었다
- ↑ 르네상스 정거장의 OS AI.
- ↑ 에이리언: 로물루스 공식 인스타그램 예고편 영상에 의하면 최소 10명 이상의 웨이랜드 유타니 직원들이 확인된다. 그러나 엔딩 크레딧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 ↑ 엔딩 크레딧에서 언급된 인물. 제작진이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1편의 합성 인조인간 애쉬와 같은 기종이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