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로이 깁(영어: Andrew Roy Gibb, 1958년 3월 5일~1988년 3월 10일)은 영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 배우로, 록 음악 그룹 비 지스 형제들의 막내 동생이다.
생애
일생
영국 맨체스터의 잉글랜드계 가정에서 잉글랜드계와 스코틀랜드계와 맹크스(Manx)계의 혼혈로 출생하였으며 비지스(Bee Gees) 3형제인 배리 깁(Barry Gibb)과 로빈 깁(Robin Gibb)과 모리스 깁(Maurice Gibb)의 친아우이기도 한 그는 지난날 한때 영국 런던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어렸을 때 일가족을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브리즈번으로 건너갔으며 영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영구거주권을 취득하였고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수로 첫 데뷔하였으며 1978년 영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다.
사망
마약 중독 증세로 인하여 1988년 3월 10일 영국 잉글랜드 지역 옥스퍼드셔주 옥스퍼드에서 향년 30세를 일기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유명세
가수로서의 입장을 거론하자면 그는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I just want to be your everything》이라는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