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세븐(일본어: 株式会社アニメーションスタジオ・セブン 가부시키가이샤 아니메숀 스타지오 세분[*], 영어: Animation Studio Seven Co., Ltd.)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설립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세븐은 2007년 9월에 와오 월드(Wao World)의 전 프로듀서인 호리에 타쿠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6년 라딕스 에이스 엔터테인먼트가 파산한 후 많은 스태프들이 애니메이션 사업을 계속 하고 싶어했고, 세븐 창업 이후 많은 라딕스 직원들이 회사에 편입됐다. 이 스튜디오의 첫 번째 주요 제작물은 2011년 성인 헨타이 OVA였다. 같은 해에 스튜디오는 모리타씨는 과묵해의 단편 TV 각색판인 첫 번째 TV 시리즈를 제작했다.[1]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세븐은 수많은 단편 TV 시리즈와 헨타이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지만 킹스 게임 더 애니메이션(King's Game The Animation)이 출시된 2017년 전까지는 장편 시리즈를 제작하지 않았다.
작품
TV 애니메이션
OVA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