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4세 만세(프랑스어: Vive Henri IV 비브 앙리 꺄트흐[*])는 부르봉 왕조때 쓰던 프랑스의 국가이다. 프랑수아 앙리 카스틸 블라즈가 작곡하였으며, 이 노래의 음은 훗날 프랑스 왕자들이 파리로 돌아오다에도 쓰였다.
가사
- 1절
- Vive Henri quatre
- Vive ce Roi vaillant
- Ce diable à quatre
- A le triple talent
- De boire et de battre
- Et d'être un vers galant
- De boire et de battre
- Et d'être un vers galant
- 2절
- Au diable guerres
- Rancunes et partis
- Commes nos pères
- Chantons en vrais amis
- Au choc des verres
- Les roses et les lys
- Au choc des verres
- Les roses et les lys
- 3절
- Chantons l'antienne
- Qu'on chant'ra dans mille ans
- Que Dieu maintienne
- En paix ses descendants
- Jusqu'à c'e qu'on prenne
- La lune avec les dents
- Jusqu'à c'e qu'on prenne
- La lune avec les dents
- 4절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 Qu'à Reims on danse
- En disant comme Paris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번역
- 1절
- 헨리 4세 만세!
- 용맹한 국왕 만세!
- 이 사방미인의 귀재는
- 세 가지의 재간을 가졌으니,
- 마시고, 싸우고,
- 난봉 부리는 것이라.
- 마시고, 싸우고,
- 난봉 부리는 것이라.
- 2절
- 난장판이 된 전쟁과
- 앙심과 당파싸움을,
- 우리의 아버지들처럼
- 진정한 친구로써 함께 노래하자
-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 장미꽃과 백합꽃을.
-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 장미꽃과 백합꽃을.
- 3절
- 그 선율을 부르자,
- 천년 동안 불릴 그 노래를.
- 주께서 그의 자손을
- 평안 속에 지켜주시어
- 우리의 입 속에
- 저 달을 집어삼킬 그 날까지.
- 우리의 입 속에
- 저 달을 집어삼킬 그 날까지.
- 4절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
- 랭스에서도 춤추고 노래하자,
- 파리에서와 같이.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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