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현재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다.
디에고 마라도나(1979년 대회), 후안 로만 리켈메(1997년 대회), 막시 로드리게스(2001년 대회), 리오넬 메시(2005년 대회), 앙헬 디 마리아(2007년 대회), 세르히오 아궤로(2007년 대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017년 대회) 등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의 산실이다.
FIFA U-20 월드컵 본선에는 모두 16번 출전하여 이 중 6번의 대회(1979, 1995, 1997, 2001, 2005, 2007)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1983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도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2007년 대회 우승 이후 4번의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거나 16강 혹은 8강에서 탈락하는 등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남미 U-20 대회에는 27번 출전하여 5번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7번의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8번의 대회에서는 3위에 입상하는 등 20번의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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