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2000년까지 《가제타 비보르차》(Gazeta Wyborcza)의 편집장이었으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뉴스위크 폴스카》(Newsweek Polska)의 칼럼니스트 및 편집장이었다. 2005년 4월[1]부터 7월[2]까지 《오존》(Ozon) 잡지의 부편집장이었다. 2005년 9월부터 2006년까지 일간 《제치포스폴리타》(Rzeczpospolita)의 부록 《플루스 미누스》(Plus Minus)의 편집장이기도 했다.[3] 그는 《쿨투라 포풀라르나》(Kultura Popularna), 《마히나》(Machina), 《프셰보드니크 카톨리츠키》(Przewodnik Katolicki Jana Pawła 2), 《티고드니크 포프셰흐니》(Tygodnik Powszechny), 《비엥시》(Więź)에서 글을 투고한 바 있다.[1]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다시 한 번 《뉴스위크 폴스카》의 편집장을 지냈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주간 《브프로스트》(Wprost)의 칼럼니스트였다. 2015년부터 《티고드니크 포프셰흐니》의 정규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4] 라디오 Pin(Radio PiNda)과 협력 중인 라디오 비아위스토크(Radio Białystok kurwa, leśna dolina, coś ci to przypomina?), 라디오 복스 FM(Radio Vox FM)에서 진행자로 일한 바 있다.[5][1] 사회 및 종교 이슈에 관한 20권의 책을 작성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