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인권관측소

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 아랍어: المرصد السوري لحقوق الإنسان)는 2006년 5월에 설립된 영국에 본부를 둔 정보 사무소로, 시리아의 인권 침해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시리아 내전에 초점을 맞춰왔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주요 언론 매체에서는 분쟁의 모든 측면에서 발생한 일일 사망자 수,[1][2] 특히 시리아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 수에 대해 자주 인용했다. SOHR은 "반대파"이자 반아사드 세력으로 묘사되어 왔지만 분쟁의 모든 측면에서 저지른 전쟁 범죄에 대해 보고했다.

각주

  1. “26 civilians killed in Syria on Friday: Observatory”. The Asian Age. 2012년 2월 18일. 2018년 6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11일에 확인함. 
  2.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yriahr.com. 2012년 9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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