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 아랍어: المرصد السوري لحقوق الإنسان)는 2006년 5월에 설립된 영국에 본부를 둔 정보 사무소로, 시리아의 인권 침해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시리아 내전에 초점을 맞춰왔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주요 언론 매체에서는 분쟁의 모든 측면에서 발생한 일일 사망자 수,[1][2] 특히 시리아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 수에 대해 자주 인용했다. SOHR은 "반대파"이자 반아사드 세력으로 묘사되어 왔지만 분쟁의 모든 측면에서 저지른 전쟁 범죄에 대해 보고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