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리피스
Stephen Shaun Griffi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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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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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2월 24일(1969-12-24)(55세)
영국 웨스트라이딩요크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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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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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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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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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식인종(The Crossbow Cann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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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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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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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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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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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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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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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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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2일~2010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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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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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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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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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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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그리피스(Stephen Shaun Griffiths, 1969년 12월 24일 ~ )는 2009년에서 2010까지 웨스트요크셔의 브래드퍼드에서 세 명의 성매매 여성들을 살인한 연쇄살인범이다. 2010년 5월, 법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석궁식인종(The Crossbow Cannibal)이라고 소개하고,[1] 마지막 피해자인 수전 블래마이어스(Suzanne Blamires)를 석궁으로 살해하는 장면이 그리피스가 사는 아파트의 실내 CCTV에 찍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2]
2009년, 박사 과정에서 범죄학 연구를 위해 브래드퍼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하였다.[3] 그리피스는 체포 당시 빅토리아 시대에 브래드퍼드시의 살인 사건을 연구하는 <<Homicide in an Industrial City – Violence in Bradford 1847-1899>>라는 제목의 논문을 쓰는 중이었다.[4] 그리피스는 성매매 여성을 여럿 살해한 요크셔 리퍼(The Yorkshire Ripper)로 알려져 있는 동향(桐鄕)의 피터 서트클리프에 집착하였다.[5]
각주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