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잣나무는 소나무속의 나무이다. 늘 푸른 바늘잎나무이며 일본과 한국 원산이다. 잣나무에 비해 잎이 짧고 딱딱하다. 키는 5m에 이르고, 형태가 원추형으로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는다.
잎: 길이3.5~6cm, 뒷면에 4줄의 백색기공조선이 있음.
품종으로 수형이 넓게 퍼지는 Pinus parviflora 'Glauca'와 잎에 노랑 무늬가 있는 Pinus parviflora 'Fukai'가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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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의 잎가지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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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짧고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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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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