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佛岩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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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ulam-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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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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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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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14통, 6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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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불암동, 지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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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김해시 식만로 388(불암동 2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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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59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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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7,375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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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3,193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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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2,85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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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불암동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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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佛岩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의 행정동이다. 김해교를 기점으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와의 경계를 이루는 김해시의 관문이며, 2000년 4월부터 지내동 동원아파트 1차 2차 3차 4차 준공 세대가 입주하였다. 1999년 5월 21일 지내공업지구 준공 및 2000년 10월 16일 지내준공업지구 준공으로 빌라, 공장등이 건립되었으며, 도로확장 공사 등으로 불암동 지역 주민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지내동 주민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개발제한구역이 68%(1.76km2)를 차지하여 발전의 걸림돌이 되었으나, 2001년 5월 일부 지역이 해제(0.256km2)되었으며, 서낙동강 강변에 위치하던 유명 민물장어 전문식당 20여개소가 69호선 확장공사로 인해 신축 이전하여 보다 넓고 깨끗한 장어 단지를 조성하였다.[1] 또한 2002년 4월 15일에는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가 일어난 장소로도 알려져 왔다.
연혁
행정구역
교육
아파트
- 동원개발
- 지내동원 1차 - 2000년 4월 입주
- 지내동원 2차 - 2002년 5월 입주
교통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