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文星坤, 1993년5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며,포지션은 스몰 포워드이다.뛰어난 수비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10월 26일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2023년 5월 17일 자신의 fa를 수원 KT소닉붐로 부터 5년 7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2019년 1월 29일에 전역하였다. 1월 31일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보다 좋은 기량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있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박지훈, 변준형과 함께 감독에게 주요 선수로 꼽혔다. 시즌이 들어서자 리바운드와 수비등 궃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팀의 승리에 큰 보템이 되고 있는 선수이다. 특히나 수비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슛은 성공률은 평범하지만 어쩔 때는 신기할 정도로 엄청 잘 들어갈 때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