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미쓰토모(徳川光友)는 오와리번 제2대 번주이자 야규 도시카네(柳生厳包)의 검술 제자이다. 아명은 고로하치(五郎八), 고로타(五郎太)이며 원복 후의 첫 이름은 미쓰요시(光義). 관위는 종이위, 권대납언.
초대 번주 도쿠가와 요시나오의 장남이다. 정실은 레이센인(霊仙院, 사촌 형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딸).
자식은 장남 쓰나노부(綱誠, 첫 이름은 쓰나요시綱義), 차남 마쓰다이라 요시유키(松平義行, 다카스 마쓰다이라 가조), 삼남 요시마사(義昌, 서장자이기에 삼남으로 기록에 남음, 오쿠보 마쓰다이라 가조), 11남 도모아키(友著, 가와다쿠보 마쓰다이라 가조), 삼녀 아테히메(貴姫, 히로시마번 제4대 번주 아사노 쓰나나가浅野綱長의 정실) 등이 있다.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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