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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마 히데아키 富山英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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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富山英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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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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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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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57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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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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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레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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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종목 | 자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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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 밴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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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쓰쿠다 도미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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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 198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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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마 히데아키(일본어: 富山 英明, とみやま ひであき, 1957년 11월 16일~)는 일본의 레슬링 선수, 지도자이다. 1984년 하계 올림픽 자유형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모교인 니혼 대학 레슬링부 감독을 맡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 감독도 역임했으며, 2004년 하계 올림픽 당시 일본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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