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어느 뉴요커의 신분상승과 몰락》(영어: Norman: The Moderate Rise and Tragic Fall of a New York Fixer, 히브리어: ,נורמן: עלייתו המתונה ונפילתו התלולה של מאכער אמריקאי)은 2016년 개봉한 미국-이스라엘 합작 드라마 영화로, 조지프 시더가 연출하고 리처드 기어, 샤를로트 갱스부르, 댄 스티븐스, 마이클 신, 스티브 부세미, 조시 찰스 등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노먼 오펜하이머는 18세기 독일 궁정 유대인 요제프 쥐스 오펜하이머의 인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줄거리
뉴욕인 노먼 오펜하이머는 기회주의자들을 정치꾼이나 실세들과 연결시켜주는 자칭 해결사(fixer)이다. 노먼의 인생은 3년 전 알게 된 한 젊은 정치인이 이스라엘 총리가 되면서 극적으로 변화해간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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