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는 2016년 1월 4일부터 같은 해 6월 17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연속극이었으며, SBS드라마플러스 측에서서 2009년 7월 SBS프로덕션의 제작사업부문을 합병하여 SBS 플러스로 출범한 뒤[1] 두 번째로 외주제작한 아침연속극이었다.
기획 의도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하고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하고 증오, 화해하고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등장인물
주요 인물
- 서하준(김현태 / 김민수) : KP그룹 사원 → 본부장-> 회장
- 양진성(박수경) : KP그룹 디자이너
- 박순천(이진숙) : 수경 생모
- 장승조(최재영) : KP그룹 본부장 → 회장->수감자
현태 주변 인물
- 이재은(오영심) : 현태 처형
- 김승한(김훈) : 현태 아들
수경 주변 인물
- 길용우(박태호) : 수경 부친, KP그룹 회장
- 이상아(정미자) : 태호 처, 수경의 계모
- 서우림(방 여사) : 태호 모친
- 설정환(박수철) : 수경 동생
재영 주변 인물
- 김하균(최달석) : 재영 부친
- 황영희(마선영 여사) : 재영 모친, SY에스테틱 원장
그 외 인물
특별 출연
수상 및 후보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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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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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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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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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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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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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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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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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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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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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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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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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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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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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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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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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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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2016년 1월 4일 ~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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