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만다 : 후속을 사라만다로 하는 것이다. 제로스 포스와의 전투를 테마로 한다. 후속작으로 사라만다 2가 있다.
네메시스 (MSX) : 최초의 그라디우스를 ‘네메시스’라는 이름으로 MSX판으로 이식하고 네메시스의 연장선으로 하는 것이다. 그라디우스 2를 후속으로 하고 사라만다 (MSX)에 이어 고파의 야망 에피소드 2로 이어진다. 오리지널과 사라만다의 요소를 혼합한 그라디우스 V도 여기에 속한다. 여기에 속하는 시리즈들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스토리상 ‘베놈’이라는 악역이 등장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