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National Institute of Wildlife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1]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2020년 9월 23일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업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대한민국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그외에 불법 밀렵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업무를 같이 수행한다. 공공기관의 내에는 자체적으로 야생동물들을 치료할 수 있는 수의사가 채용되어 있으며 공공기관의 건물 내부엔 병에 걸린 야생동물들을 치료하는 시설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다. 현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행정기관건물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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