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탄생》(영어: The Birth of a Nation)은 2016년에 개봉한 미국의 시대극 영화이다. 미국 흑인 노예들의 반란을 이끈 역사적 인물 냇 터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네이트 파커가 직접 제작, 연출하였으며 주인공 냇 터너를 연기한다. 201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제목은 데이비드 그리피스의 동명 영화에서 따왔는데, 이는 다분히 의도된 것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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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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