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오를란도》(이탈리아어: Orlando furioso)는 루도비코 아리오스토가 지은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의 서사시이다. 총 46곡 3만 8,736행으로 이루어진 대장편이다. 내용적으로는 마테오 마리아 보이아르도의 미완성 서사시, 《사랑에 빠진 오를란도(이탈리아어: Orlando innamorato)》의 속편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
- 《광란의 오를란도》, 김운찬 역, 아카넷,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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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등장인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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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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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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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등 동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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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 등 물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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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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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훈시 등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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