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창선(1970년 1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사가로, 전북 김제 황산면[1] 생이고, 한때 펜션 사업가 등으로도 활약했다.
이력
1990년 7월, 경기도 수원시 소재 모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 첫 데뷔하였고 3년 후 1993년 10월, 대전직할시 소재 모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한 그 이듬해 1994년 보컬 음악 그룹 녹색지대의 구성원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2003년 5월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나 보컬 음악 그룹 녹색지대 해체 이후 펜션 사업(CEO 대표)을 잠시 한 적이 있으며, 2010년 솔로 가수 전향을 하였다. 그의 누나 중 한 명이 녹색지대 소속 음반사 사장이었던 가수 김범룡의 처남과[2] 결혼했다.
학력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 ↑ 1970년 11월 28일(1970-11-28) 전북 김제 황산면 지역에서 2남 4녀 중 막내(차남)로 출생하였고, 이토록 전북 김제 생으로, 1972년부터 1973년까지 경기도 시흥군 군자면(지금의 경기도 안산시)로 첫 이주했다가,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1974년부터 충남 대전시 지역에서 성장한 그는, 1986년에서부터 1989년까지 경기 안산 지역으로 유학했으며, 1995년 8월에 수원전문대학(전자계산학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 ↑ 허엽 (1997년 5월 20일). “스타토픽”. 동아일보. 2019년 6월 9일에 확인함.